서정훈 · 2026. 07. 29
말로 하면 흩어질 것 같은 마음이 있다. 그런 날에는 쓴다. 잘 쓰려고 쓰는 게 아니라, 잃어버리지 않으려고 쓴다. 문장이 서툴러도 괜찮다. 여기 적어두면, 오늘의 나는 어딘가에 남는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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