서정훈 · 2026. 08. 01
여름의 한가운데를 지나고 있다. 더위에 지치다가도, 저녁 바람 한 줄기에 마음이 풀리는 날들. 계절은 늘 견디는 것과 좋아지는 것을 함께 준다. 어쩌면 하루도 그런 것 같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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